국내 시장에서 우리와 가장 가까운 양면 플랫폼의 실측 기록입니다. 무엇을 베끼고, 무엇을 반면교사로 삼고, 뷰티 버티컬에서 등가물이 무엇인지를 한 장으로 정리합니다. 수치 확인일: 2026-08-31.
| 수익원 | 구조 |
|---|---|
| ① B2B SaaS 구독 | 예약관리·웨이팅·POS·픽업 솔루션 월정액 — 예약 건수에 따라 차등 과금 |
| ② 매장 광고 | 앱 검색 결과 상단 노출 등 |
| ③ 기업(브랜드) 광고 | F&B 기업 협업 프로모션 |
| ④ 결제·신사업 | 캐치페이(간편결제) · 와인 배송 · 외국인 관광객용 글로벌 앱 |
왜 수수료가 아닌가 — 건당 수수료는 매장에 "매출을 뺏는 플랫폼"으로 읽혀 공급 확보를 늦춥니다. 구독+광고는 저항이 낮아 확장에 유리하지만, 그 대가로 마진이 얇습니다 (아래 재무).
반면교사 매출 301억에도 영업적자는 매년 확대 — "성장성은 인정받았지만 돈 버는 구조는 미완성"이라는 평가. 구독+광고 BM은 GMV 수수료보다 마진이 얇고 매장 영업 인력 비용이 큽니다. 우리 비용 산출·BM 배합 설계가 이 구조를 전제로 검토되어야 합니다.
소비자 앱(2020)보다 4년 앞서 식당의 예약 장부를 SaaS로 쥐었다 — 성공 비결로 꼽히는 것은 B2C 트래픽이 아니라 B2B 데이터다. 장부를 쥐면 실시간 빈자리가 플랫폼의 재고가 되고, 하이엔드 독점("여기서만 예약되는 식당")이 소비자가 앱을 깔 이유를 만든다. 매장에는 "매출 뺏는 플랫폼"이 아니라 "노쇼 손실을 막아주는 도구"로 진입했고, 웨이팅(원격 줄서기)으로 일반 맛집까지, 흑백요리사 열풍과 외국인 관광객(글로벌 앱)으로 수요를 넓혔다.
| 캐치테이블 (식당) | AgentZ (뷰티) | 근거 문서 |
|---|---|---|
| B2B 예약 장부 선행 | 파트너 예약관리 시스템 — 자원·페이싱·일마감 | /partner |
| 파인다이닝 앵커 | 유명 디자이너 · 프리미엄 살롱 선확보 | /plan 실증 30개 매장 |
| 노쇼 예약금·디파짓 | Hold(5분)·예약금 — 상태머신에 내장 | 데모 · /partner |
| 웨이팅으로 확장 | 대기자 자동 제안 (취소 슬롯 재판매) | /crm |
| 데이터 기반 매장 CRM | 시술 주기 예측 → 선제 재방문 제안 | /crm 두 루프 |
| 없음 | 차별축 AI 대화 예약 — 말 한마디로 코스·예약·결제 완결 | 데모 · /security |
결정적 차이 하나 — 식당에서 캐치테이블이 이긴 것은 네이버 예약이 파인다이닝의 운영 깊이 (코스·디파짓·테이블 관리)를 못 담았기 때문입니다. 뷰티에서 같은 틈은 시술·디자이너 지명·시술 주기 CRM — 네이버 예약이 얕게만 다루는 영역이고, 우리 파트너 시스템과 CRM 설계가 정확히 그 지점을 겨냥합니다.